곰대리의 애니곰평
안녕하세요, 곰대리입니다.
출근길이 왜이리 추운지;;
목도리에 얼굴을 묻고 땅만 쳐다보고 왔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ㅡ^
평소 영화곰평을 써왔는데요.
오늘은 살짝 외도의 길을!ㅋ
애니곰평이라고 애니메이션을 한번 다뤄볼까 해요.
정확하게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만화예요!
만화에서 큰 유행을 타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은 인기를 구가했었죠.
살면서 한번쯤 들어봤을,
오늘의 애니곰평 바로 『슬램덩크』입니다!
<출처 : 슬램덩크 만화캡처>
많은 캐릭터를 배출하고 수많은 명대사를 내놓은 『슬램덩크』
사실 곰대리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딱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봤던 만화라곤 드래곤볼 이정도?ㅋㅋㅋ

운동을 참 좋아하죠!
특히, 농구라면 죽고 못사는 정도였어요.
지금은 많이 내려놓고ㅋㅋㅋ
주1회정도 사회인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어릴적 농구를 하면서
NBA의 마이클조던과 코비브라이언트도 많이 봐왔지만
저를 더욱 찌릿찌릿 자극시키고 무한 영감을 주었던건
바로 이 『슬램덩크』였어요!

송태섭, 정대만, 서태웅, 강백호, 채치수를 비롯해
채소연, 윤대협, 이정환, 변덕규, 신현철, 정우성 등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했고,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수많은 명대사를 내놓았습니다.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물론 난 천재니까"
"왼손은 거들 뿐"
"널 위해 팀이 있는게 아냐, 팀을 위해서 네가 있는거다"
"화려한 기술을 가진 신현철은 도미, 넌 가자미다! 진흙투성이가 돼라"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강호 산왕戰
경기종료를 얼마두지 않은 마지막 순간
등 부상으로 출전을 만류하는 안감독에게 강백호는 이런 말을 건네요.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
.
.
난 지금입니다!"
제가 사회 초년생 독립해 집을 구할 때
한 친구녀석이 집들이 선물이라고 산왕戰이 나온
슬램덩크 만화책 5권(인가?)을 주었더랬죠!
자주 보진 못하지만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답니다.
(센스있는 짜식ㅋ)
때론 만화를 넘어 생활 속 잣대가 되기도 하고
인생의 지침이 되기도 한 『슬램덩크』
오늘 문득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에게도 가슴 속 고이 간직되고 있는
그런, 인생만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