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 왕의 권력을 탐하다

곰대리의 영화곰평

by 윤민선

안녕하세요, 곰대리입니다.


무거운 일주일을 버틸 수 있는건

바로 오늘이 있기 때문이겠죠?

불금입니다+_+


오늘의 영화곰평 무엇을 쓸까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요.

극장보다 VOD 쪽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가 있어요.

무엇일까요?


바로 성인콘텐츠 입니다+_+


지인들과 함께 간 극장에서 옆사람의 눈치를 보며 아닌척 즐기는 것보다

집에서 맘편히 보고 또 볼 수 있어서 그러는 걸까요?ㅋㅋㅋ

그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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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동안 곰차트를 작성했습니다.

4주연속 1위를 차지했던 『간신』이 생각나더군요.

단 하루, 천년의 쾌락을 그린 영화 『간신』을 오늘의 영화곰평으로 선정했습니다.


<출처 : 영화 '간신' 포스터>



연산군 11년 시대를 배경으로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싸움을 소재로 그린 영화입니다.

그 권력싸움의 중심에 왕의 쾌락을 이용했던 거죠!


조선 최고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왕 위의 왕이 되고자 하는 그들만의 계략이 펼쳐집니다.


보기만해도 멋진 남자 주지훈이 출연하고

김강우와 천호진의 명연기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미녀로 임지연과 이유영이 등장해

신들린 매력을 과시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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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11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럭저럭 실적을 거뒀는데

왜인지 VOD계에서는 대박을 터트렸어요!!

뒤로 감독판도 나왔고요(이왕 볼거면 감독판 봐야겠죠?ㅋ)


인간중독에 이어 간신에서도 화려한 노출신을 선보인 임지연

이제는 본인만의 캐릭터로 여배우로서의 확고한 자리를 잡은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영화 보셨나요?

작년 VOD계에서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던 『간신』

아직 안보셨다면 이번주말 추천드립니다!

(물론 청소년 여러분들은 안돼요!!)


곰대리 VOD 관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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