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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별
내면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공모전에 당선되어 책을 출간했습니다. 쓰는 일은 결국 나를 돌아보고 누군가를 안아주는 일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음을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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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잉그뤠잇 양희민
시사교양방송작가를 뒤로 하고, 긴 휴식 끝에 저의 첫 에세이 <엄마는 직업이 엄마예요?>를 출간했습니다. '제2의 장항준' 처럼 살고 싶다는 남편의 꿈을 빌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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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번역가 여정에 드는 생각과 경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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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히
프리랜스 출판 편집자. 책과 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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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i Whale
조막손 새가슴 이지만 할 말 다하는 ENTJ, 상담하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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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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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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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제인
덕업일치 요기니 모모제인, 평생 머리만 쓰다가 몸을 쓰고 있습니다. 요가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실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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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다
삶의 전환기를 지나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이 건네는 말 한 조각, 스쳐 지나가는 표정 하나에도 따뜻한 향기를 담아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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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번역가 정나래
이끌림과 이어짐을 발견하는 시대. 포근한 지성을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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