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의 일기 013

사진 이야기 01

by Ko Cl

카메라를 배우기 시작했다.

핸드폰으로만 남기기 싫어서...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식물들의 접사를 찍고 싶어서...

첫 DSLR로 고른 기종은

"캐논 EOS 200D II"

2019년도 출시했기에 당근에서 중고로 구매했다.


이 기종을 선택한 이유는??

작고, 가볍고, 휴대하기 편해서 사진을 자꾸 찍고싶어질 것 같아서

첫 DSLR로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블루투스가 되기에,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선 찍은 사진을 바로 폰이나, 아이패드로 넘겨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솔직히 회사에 크고 무겁고 좋은 DSLR카메라가 있는데, 사용법도 잘 모르겠고, 회사꺼라 잘못만져서 고장낼까바 ㅎㅎ 내 카메라로 공부하면서 찍고싶어서 구매했다.

물론 기록용이기도 하고....^^

카메라 선생님께 유료로 수업을 받으며 이제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다.

F값, 셔트 속도, ISO값을 따져가며,

어떨때 어떤 조정이 적절한지,

내가 원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조절을 해야하는지를 알아가고,

어떤게 좋은 구도인지,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등등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삼지닥 나무 꽃송이가 생겨서 찍어보았다.

1/160 F2.8 ISO100

F값이 작다보니 촛점부분이 넘 좁네..

1/100 F4.5 ISO200

셔터 속도가 너무 느렸나보다 빛이 너무 많이 들어간 듯..

1/320 F3.2 ISO200

뒷배경이 너무 많이 뭉개진듯...

1/160 F4.5 ISO200

그나마 이중에선 이 사진이 제일 난 듯하다. 빛도 적당한것같고...F값도 적절한듯???

아직 뭘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1/250 F9.0 ISO400
1/250 F5.6 ISO200

이 둘의 차이는???

음....

꽃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F값 5.6을 준게 조금 나으려나??

맑은 날 옥외에서는 ISO는 그다지 큰 차이를 모르겠다..

사진은 정말 많이 찍어봐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으려나....

출사를 많이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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