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의 일기 017

사진 이야기 02. 나의 카메라

by Ko Cl

나의 카메라

Canon 200D II

EF-S 18-55 IS STM

EF 50mm 1.8 STM

EF-S 60mm 2.8USM

JOBY Gorilla Pod


OLYMPUS PEN E-P3

40-150mm 4-5.6

14-42mm 3.5-5.6


필름카메라

LOMO

로모로 찍었던 사진들..


예전부터 사진은 찍었었다.

96년도엔 필름카메라를 썼고(기종은 기억이 안나네),

04년도엔 로모카메라를 썼고(지금도 있는데),

06년도엔 작은 디카를 썼고(수중 케이스에 맞는 기종, 케이스만있네.. 카메라를 찾아봐야지),

12년도엔 올림푸스 펜 미러리스를 썼고,

한동안 폰으로 쓰다가...

DSLR로 들어섰다.

회사 카메라(무겁고 큰 캐논 DSLR, 기종 기억안남)로 sns 업로드를 하라는데, 회사껀 너무 무겁고 모르겠고 비싼거 고장낼까바 이참에 배워야겠다 생각을 했고, 입문용으로 골랐다.


중고중에, 가장 잘 쓸만한(무겁지 않고, 크지 않은),

이왕이면 블루투스되서 사진공유가 쉬우면 더좋겠네!

그렇게 고른게 캐논 200디 투!


이제 시작이다.

카메라야 좀 더 친해지자~~


쉬는날 제대로 쉴 수가 없다는게 함정.

카메라들고 나가야 사진을 찍을텐데.....

이젠 sns도 내가 안올리기에 카메라를 들 필요가 없어졌지만, 내 스스로가 하고싶어졌다.

자연에 더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고 싶어졌다.

그냥 관찰이 아닌,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고싶다.

그걸 사진으로 남기고 그리고도 싶다.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가...?

욕심이 아닌 그냥 여기저기 호기심이 너무 많다.

궁금하고 더 알고싶고...더 다가가고싶고...

이제? 벌써? 반백살이니 더 열심히 살아야지.

한번 크게 아프고 났더니 더 하고싶은게 많아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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