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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예술을 업으로 원했으나 지금은 쇠붙이들과 어울리는 삶 속에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삶이 될 수 있는 작은 글 조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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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육이
<퍼퓸그라피><366일 향기나는 블로그> 를 통해 나와 어울리는 향수를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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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심장장애, 그 이상의 삶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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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구센티미터
이십구센티미터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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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써라 핫산
글쓰기가 좋아서 시작했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생각에서 끝나고 기억되지 않아서 이곳에 기록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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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희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쉿! 세종대왕님이 보고 계셔!>,<당신의 기억을 팔아드립니다.>, <열애설의 탄생>, <자꾸만 네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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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재
인간과 자연을 노래하는 여행자 (노리플라이, TUNE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계획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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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미
티셔츠 보다 꾸르티를 즐겨 입는 10년차 인도댁 입니다.인도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그려내기를 좋아합니다.간호사로 살아가려다 인도에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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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미
책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여성들의 쾌적하고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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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입니다
새롭게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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