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장소가 '영풍문고'라고, 서점에 들러 내 책 2권의 재고를 확인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저자에게 "(일할 때 참고해야 할 일이 있으니) 당신의 책을 빌려달라"는 사람이 있다. ㅎㅎㅎ 사람은 왜 이렇게 다를까. 그래서 재밌는(?) 거겠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도 재밌는 에피소드를 하나 얻었으니, 나는 글감을 찾았는가! 어떤 사람이 더 멋진 삶을 사는가. 어떤 사람의 말이 사람을 살리는 말인가. 나는 그것을 목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