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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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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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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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밴쿠버에서 클리니션으로 일하고 있어요. 꿈꾸는 분들과 소통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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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erJ
'100개의 글을 쓰고 나면 뭐라도 되어있겠지' 라는 믿음으로 나와 내 주변에 대해 쓰고, 가끔 그립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일주일에 1~2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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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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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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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
봄 볕 따뜻한 날 맡았던 김치 냄새 때문에 아직 문학 주변을 기웃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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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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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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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윗
김다윗의 브런치입니다.
20여년간을 러시아인 아내와 여덟아이들과 함께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여행하며 글을 쓰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7권의 저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