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계획하지 않았다
by
들숨
Jan 5. 2026
화려함이
떠나도
잡지 않았다
무성함이
쏟아져도
담지 않았다
밀려나고
지워져도
버티지 않았다
숙이거나
주저 않아
낙담하지 않았다
계절은
실패라
말
하지 않았다
사뿐사뿐
속으로 웃었다
keyword
여유
삶
욕심
Brunch Book
자서전, 닮은 너를 위한_시 5
01
꽃잎을 떼려 한다
02
계절은 계획하지 않았다
03
질기다 사납다
04
바꿔주세요 바람개비
05
너를 입어라
자서전, 닮은 너를 위한_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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