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잠들었다
배려
by
노란 보석
May 20. 2020
별이 잠들었다
아마
어젯밤
한 숨도 못 자고 속삭인
탓이리라
검은 구름 이불을 덮고 고이 잠들었다
쉿 조용히 해
별들 잠 깰라
쉿 조용하라니까
그녀도 깰라
아~ 나도 졸리다
꿈속에서 알았다
우리 잠들라고 별이 자는 척 한 걸
하지만 나중에야 알았다
우리 잠들라고
구름이
별을 재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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