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8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무엇을 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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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관찰하고 씁니다. 예술의 힘과 밥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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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