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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령
너무 벌거벗은 죽음을 자주 목격하는 간호사. 그럼에도 삶의 아름다움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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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
독립서점 <비빌언덕>의 주인장. 얼레벌레 살아온 인생 끝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집도 없고 차도 없고 적금도 없는 사회초년생의 우당탕탕 서점 창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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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 블루
싱어 송 라이터로 활동하는 바텐더이자 글을 쓰고 읽는 작가이자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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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
크리에이터. 취미로 가꾸는 글공간에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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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평일에는 공공기관 연구원, 주말에는 요가 강사입니다. 자아실현의 길과 몸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눌러주시는 '구독'과 '라이킷'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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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
성수동에서 이불 가게 운영하고 가끔 음악도 해요. 잘은 못하지만. 에.. 그리고 아기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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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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