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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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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산골에서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칩니다. 사람과 마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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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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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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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2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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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심플하게 살고싶은 ENFJ 감성충, 욕망하는 꿈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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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시
나의 성질대로 굳이 억지스럽지 않게, 구태여 추하지 않게, 보태어 조금은 더 밝게. 그렇게 기어이 겪어내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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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분주한 일상 속 잊고 있던 나를 찾아보려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글로 담고 싶습니다. 책을 읽은 감상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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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하지만 현실은 글 쓰고, 글 쓰기 강의합니다. 책과 영화로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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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균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변곡점의 순간이 한두 차례 온다. 두통 속에서 걷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로 이어졌다. 딸에게 나의 생각을 전하고 독자들과 공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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