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등락과 부침과 조울의 청춘사
by
이지완
Feb 8. 2024
《달까지 가자》
탐하는 삶에 손가락질
롤러코스터 올라탄 젊음에 끌끌 혀질
그럴 권리 없다
샤워한 물이 넘쳐 침대 다리 적시는
1.2룸의 청춘을 위로하지 말 것
저들이 달까지 가는 것에도
손뼉 치지 말 것
현실에 퍼진 욕망의 거친 숨을
문학에까
지 들어온 가상화폐를
비난도 찬양도 말고
가만히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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