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낭만도 없이

룩상부르크 공원에서

by 이지완

《피도 낭만도 없이》


어떻게 혁명과 예술이

한 뿌리인지

동의할 수 없어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무섭고 뜨겁게 살아온 사람들

가볍고 적당히 살아온 내게


묻는다

내 이야기는 무엇인지

내 길은 어디로 향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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