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어제와 다름없이 해가 떴습니다. 달라진 게 있다면 2024라고 적힌 달력이 2025라고 변한 것과 우리의 마음가짐이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2024년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고 힘들고 속상하고 보람차고 감격스러운 일들 말이죠.
작년 저의 삶을 돌아보며 삶에는 자신만의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간절한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자신이 계획한 무슨 일을 하든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자신만의 속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어느덧 자신이 정한 목표보다 훨씬 더 멀리 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2025년에는 함께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합니다.
오늘과 딱 어울리는 시가 있습니다.
[새해 첫 기적]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패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시인-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궁금하네요. 함께 소원을 이야기하고 서로 달성할 수 있게 응원해 주면 참 좋겠습니다. 저의 소원은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