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형 독감이 유행이라고 해요.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전염병이라 가족들도 학교나 직장에서도 한명만 걸려도 쉽게 전파가 됩니다.
독감이 돌고 도는 것처럼 말습관도 돌고 돌아요..
아이의 말버릇이 종종 저를 닮아 놀랄때도 있어요.
"내가 저렇게 말해?"라며 발뺌을 하기도 하지만... 당연히 보고 배운거겠죠. ㅎㅎㅎ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독감걸리고 나서 손씻고 물많이 마시고 해도 소용이 없듯이 나쁜 말버릇이 내몸에 배이기 전에 들이지 말아야 좋겠지요.
아마 어른들은 이미 배어 있는 버릇이 있을텐데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 먹듯이 좋은말로 예쁜말로 자꾸 덮어 닦아 주면 좋겠어요.
건강도 조심하시고 좋은 말습관이 돌고 돌게 어색해도 나부터 예쁜말 하나씩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빛이강하면 어둠이 사그러든다는말이 그래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