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매년 자라는 아이들은 또 옷을 구입해야된다.
아이들 둘다 작은 편이라 옷 하나를 사면 꽤 오래 입었었다.
마른편인데다 쑤욱 쑤욱 크는 편이 아니라서 좀 크게, 좀 작게 ㅎㅎㅎ 그렇게 옷을 입히면 두해넘게 입히기도했다.
원래도 체력이 달리는데다 결정장애가 있어 쇼핑은 내게 힘든일이다. 그런데 아이들을 데리고 쇼핑을 다니려니 아이옷이 비싸기도 하고 같이 쇼핑하면 소득은 없이 지칠때가 많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을 주로 이용하는데 요즘은 쇼핑몰이 많아서 이것도 피곤하긴 매한가지다. 며칠동안 애들 옷산다고 인터넷을 들락거렸더니 눈이 아프다.
자꾸 담다보니 그중에 골라내느라 또 고생..차라리 오프라인에서 살까 싶어지기도함다.ㅎㅎㅎ
그래도 쑥쑥 커서 새옷을 사입히는 즐거움이 계속 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