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들 책을 당근어플에서 구입을 한다. 당신 근처라는 당근마켓. 멀지 않은 곳에서 저렴하게 좋은 책들을 구입할 수 있어 좋다. 코로나로 줄어든 활동을 늘리려고 아이들과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한번은 딸램을 깨워서 오늘은 마트에 살것도 있으니 같이 멀리 떨어진 마트까지 가자며 깨웠다.
팬티를 사러 가자는 말에 딸이 귀찮아서 싫은데~~ 하니, 잠결이던 동생은 누나를 위한답시고 얼마전에 들은 중고가 떠올랐나보다. 중고로 사라는 말에 누나와 함께 빵터졌다.~~ㅎㅎㅎ 엉뚱함 덕분에 또 하루를 웃으며 시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