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by 그림작가

나는 눈물이 많다.
어릴때부터 툭하면 잘 울어서 짬보라고 엄마아빠가 놀려댔었다. 여전히 지금도 화가 나도 눈물이 잘 나오고는 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면 안되는데 가끔 싸울때가 있다.
이왕이면 안싸우는게 좋고 싸운대도 잘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게 좋다고 한다.
하루는 또 눈물을 못참고 다투다 눈물을 흘렸는데,
아이는 엄마가 혼낼때 우니까 제가 혼난 줄 알았는지,자려고 누웠을 때 생각이 났는지 엄마 왜 혼났냐고 묻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ㅎㅎㅎ
그런 아이의 말이 마음을 가볍게 하고 되려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
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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