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로 기억해요

by 그림작가

나도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 관련된 곳을 많이 다녔었다.

조카가 한번은 목장 체험을 갔다.

젖소도 보고 젖소에게 우유도 주고 피자만들기체험이나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까지.

목장이란 곳이 상큼한 냄새만 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날따라 냄새가 유독 심했다고 한다.

덕분에 아이는 젖소=덩냄새로 인식을 하고 말았다.

시골만 가면 젖소냄새라고 한다. ㅎㅎㅎㅎ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이 좋은 경험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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