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밥하기도 힘든데 먹이기도 힘들면 참.. 고생스럽다.
밥은 안먹어도 과자나 젤리 같은 간식은 참 잘먹는거 보면 참...
그러다 보니 밥먹기전에 간식을 안준다는 것이 간식을 먹으려고 밥을 먹는건가 싶을때가 많다.
밥을 안먹으면 간식도 주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늘 내뱉은 말을 지키지 못하고 배가 고플까봐, 한입이라도 더 먹으라고, 이건 몸에 좋은거 아닌가 하며 하나씩 쥐어주게 된다. 작은 아이라 좀 잘먹었으면 싶은 마음이 배까지 작은 아이가 대충 배만 채우는 것 같기도 하다.
우유부단한 엄마인 내가 문제다.
아이 앞에서 단호하기가 참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