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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름은?

by 그림작가








아이들이 처음 엄마 아빠 이름도 알고 말을 배워갈때 너무 예쁘다~

잘 모를땐 엄마가 답인지라

엄마랑 많은 시간을 있다보니 엄마가 하는 말이 곧 정답으로 여겨질때가 많다.

보여지는 모습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요즘 아들은

"정답이 아니야~"는 말에 꽂혔다.

엄마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으면 정답이 아니라고 한다. ㅎㅎㅎ

적절한 표현과 방법으로 소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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