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가 모르게

by 그림작가



확진자가 아직도 많이 나오는 코로나 현상황에 한번씩 어린이집이 임시휴원을 한다. 에너지 넘치는 아들은 너무 심심해하며 졸졸 따라다닌다.


아이들이 어릴때 늘 화장실 문을 열어놓아야하거나 안고 다녀야 할 때가 있다. 언제쯤이면 화장실 좀 편히 가려나 싶었었는데,,

아직도 화장실은 개방형이다. ㅡㅡ^


아이들이 기저귀 떼고 화장실 독립하는 것도 기다려 지는 일이지만

의 화장실 독립도 참 기다려지는 일이다. ㅎㅎㅎ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