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은 쉬웠는데..

남편이 등원시킨날

by 그림작가

아이들이 유독 옷타령을 하는 아이들이 있죠. 패션 센스가 좋거나 자기만의 고집이 있는 아이들인것 같습니다..저는 아이들이 크게 옷타령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바쁜 아침에 옷고르느라 실랑이를 한 적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일단 옷을 골라 꺼내 놓습니다.





큰아이와 작은아이는 세살이 차이가 나고 성별이 달라요.

대체로 남편이 출근시간이 빨라 제가 아이들을 다 챙겨 주었더니 남편은 옷이 구별이 잘 안되었나봐요 ㅎㅎㅎ

성별도 다른 두 아이의 바지를 바꿔 입힌 그도 대단하고 그걸 바꿔입고 간 두 녀석도 대단합니다.
그래도 둘다 큰 불편없이 하루를 즐겁게 보낸게 신기했던 어느날입니다. ㅋㅋ 둘 다 마른것이 이럴땐 도움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어느것이던 어떤때이던 좋은점이 있네요

구경하기는 쉬웠는데 내가 하려니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지 않는다고 쉽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상 어떤 일이던 그 나름의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해야할 것들이 많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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