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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림작가
May 09. 2022
당근에서 만난 아이
아이들 물건은 금방 못쓰게되거나 작아지고 수준이 안맞게 될때가 많다. 곧잘 당근을 하게되는데 잠시 쓸것들이 많아 수월히 당근이 되는것 같다.
아무래도
아이들 용품이나 귀여운 물건들을 보면 아이들을 먼저 떠올리는게 습관이 되니 남기도 해서 당근에서 드림하려다가 330개월을 만났다. ㅋㅋㅋㅋ
뭐
어떤가
600개월이라도 내가 쓰고 싶으면 쓰는 거지
ㅎㅎ
아이들것만 생각했는데 부모들도
자신을 위해서도 예쁘고 좋은거 많이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
~
은근 나는 몇개월인가 계산해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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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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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나를 기른다) 아이를 기르며 나를 기르는 공감 에세이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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