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림작가 Aug 01. 2022

칭찬받고싶어요

가끔 아이를 대할 때 역지사지를 생각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칭찬받고 싶은데 시큰둥하면 기부니가...


아이들은 부모의 칭찬을 늘 배고파 합니다.

배고프지 않게 많이 많이 채워줘야 하는데

칭찬기술이 부족한 저는 부족할 때가 많아요.


한번씩 요렇게 느끼게 되면 반성을 합니다.

엄마인 저도 칭찬받고 싶은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