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거짓말쟁이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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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25e03381-4a2f-4de3-918e-c6ff6b08c5d3.jpg 동생에게 하소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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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하루종일 바쁘다. 놀이를 하느라 ,호기심을 채우느라,,
어른들은 제시간에 밥먹는 일이 중요한데 ...
거기다 아이들이 작으면 엄마들은 더 아이 밥먹이는데 집착하게 된다.
입짧은 아이들은 따라다니면서 먹이기도 하며 열심히 먹인다고 하는데.

ㅎㅎㅎㅎ
하지만 가끔보면 그것조차 엄마의 기준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내가 배부를땐 아이들도왠지 배가 부를 것 같아서 먹으란 이야기를 덜하게 될 때도 있다.

아이의 시간은 밥먹을 시간이 아닌 놀이시간이라 밥을 덜먹는건지도 모르겠다.내가 배가 고프고 내가 생각한 식사 시간이 기준이 되어 아이에게 따르라고만 하고 있는거다.열심히 놀고나면 배가고파 알아서 밥을 잘 먹을텐데, 적당한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

타이밍을 잘못맞춘 엄마는 오늘도 거짓말쟁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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