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직장인 사이
선배와 후배 사이
권력자와 피 권력자 사이
부모와 자식 사이
형제간 사이
강아지의 서열 사이 등등
이 정도 이야기하면 매우 씁쓸한 반응을 접할 수 있다. 너무 왜곡된 해석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이쯤 해서 나 자신을 변호하고 방어하기 위하고자 한다. 나는 갑을 구조를 찬성하거나 부정하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점을 말해 두고 싶다. 그저 세상을 바라봄에 있어서 균형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나누고 싶은 욕심뿐이다. 어차피 세상 모든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과 후가 존재한다. 하다 못해 쌍둥이로 태어나도 몇 분 앞에 태어났다는 사실로 형과 아우로 나뉜다. 순수하게 앞과 뒤, 전과 후 개념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