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하지?
한참을 생각한다.
그리고 필요했던 일,
내가 했으면 하는 일,
가족이 필요한 일,
그리고 늘 했던 일을 계획한다.
여행을 준비한다. 이번 여행은 뭐하지?
한참을 고민한다. 그리고 여행을 통해서 얻고 싶은 일을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생각한다.
가족이 다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은 일을 계획한다.
그리고, 여행할 때 늘 그랬듯이 했던 일을 계획한다.
누군가 인생은 여행과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참으로 유사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설렘이 빠졌을까?
그렇다면 설렘은 무엇일까?
좀 더 좋은 상상?
여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만족감?
일탈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 또는 쾌락?
만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에 설렘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떨까?
설렘... 설렘은 새로운 동기를 만들고, 그 동기로 인해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체험을 하고...
그렇게 매일 같이 설렘 속에서 하루를 만들어 간다면?
어제와 똑같은 모습의 길거리의 야생화라도 설렘 속에서 바라본다면?
하루하루를 여행처럼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좀 더 흥미로운 인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