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기사 자격증을 위해 투자했던 시간이 긴 만큼 기대도 컸던 것일까?
용접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취업이 쉽지가 않는 게 현실이다.
게다가 그럴 것이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나이가 많은 게 문제인 듯싶다.
태어나서 늦은 나이에 잡은 용접 기술은 어쩌면 헛수고였을까?
현장에서는 경력이 없을 경우, 대부분 젊은 나이의 용접공을 뽑는 게 당연할 것이다.
그럴 것이라 생각했지만, 직접 겪고 보니...
어제의 기쁨은 사라지고, 걱정이 다시 슬금 슬금 올라오고 있다.
언젠가는 쓰일 기술이겠지만,
바람이 있다면,
그 시점이 좀 더 빨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