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면접

by 공삼

세 번째 면접을 보게 되었다.

오늘 면접을 보게 된 곳은 조선 철의장품을 만드는 곳으로 CO2용접이었다.

오후 3시 이전에 도착해서 사무실을 방문했고,

잠시 후 휴게실에서 현장 일을 지위하시는 분과 면접을 보았다.


큰 3동의 작업장이 있었고,

한쪽에서는 절단과 취부, 다른 한쪽에서는 용접과 사상 작업을 하고 있었다.

간만에 용접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너무나 신이 난 것일까?

면접관이 이리 저리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셨고,

나도 이런 저런 것들을 질문을 했었다.


이곳에서는 7시30분에 시작해서 저녁 7시까지 작업을 하고,

토요일도 격주로 일을 한다고 한다.

나는 상관없다고 했다.

사실 용접을 통해서 일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적당한 거리,

나에게 적절한 일거리,

가능하다면 이 회사와 연이 되길 빌어 본다.

ChatGPT Image 2026년 1월 19일 오후 09_12_19.png



매거진의 이전글지난 이력을 지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