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면접을 보게 되었다.
오늘 면접을 보게 된 곳은 조선 철의장품을 만드는 곳으로 CO2용접이었다.
오후 3시 이전에 도착해서 사무실을 방문했고,
잠시 후 휴게실에서 현장 일을 지위하시는 분과 면접을 보았다.
큰 3동의 작업장이 있었고,
한쪽에서는 절단과 취부, 다른 한쪽에서는 용접과 사상 작업을 하고 있었다.
간만에 용접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너무나 신이 난 것일까?
면접관이 이리 저리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셨고,
나도 이런 저런 것들을 질문을 했었다.
이곳에서는 7시30분에 시작해서 저녁 7시까지 작업을 하고,
토요일도 격주로 일을 한다고 한다.
나는 상관없다고 했다.
사실 용접을 통해서 일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적당한 거리,
나에게 적절한 일거리,
가능하다면 이 회사와 연이 되길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