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하지 않으려면 상상보다 행동으로
익숙치 않은 상황에 놓였다.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상황.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막연하게 기다려야 하고,
빚이 생기며, 매일 같이 부정적인 생각이 압도한다.
이런 일을 겪어 본 적이 있지만, 역시나 적응하기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이 있다.
지켜야 할 내 가족이 있고, 그리고 경험이 있어서 전보다 똑똑해 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머리 속에서 헤메지 않고, 실행으로 옮긴다는 점...
그래. 나 스스로를 믿어 보자...
그래도 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반복적인 바보 짓은 하지 않을테니...
그리고 무엇보다 바보가 되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