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안되면 일용직으로

by 공삼

일용직 준비하기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일용직 퇴직금 관리 카드 하나로 카드



수십 번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핸디캡? 때문에 직장을 잡기가 어렵다면 답은

하나다. 바로 경력을 쌓는 것....

게다가 취업이 되지 않아서 경력 또한 쉽게 쌓을 수 없는 입장이다.

결국, 경력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


바로 일용직이다.

일용직 하면서 할 수 있다면 용접일을 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일용직 일을 알아보다가 한 가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건설 쪽 일용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이 필요하다는 점.


그래서 오늘 오전에 기초안전보건교육을 받으러 외출을 했다.

오늘 교육받으러 온 곳은 (주)김해건설안전교육원이다.

KakaoTalk_20260122_154509104.jpg (주)김해건설안전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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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전에 도착해서 접수를 했고, 나는 무료 교육 대상이 아니라서 7만 원의 교육비를 결제했다.

교육은 정확하게 4시간 동안 이어졌고, 오늘 수업받은 사람은 나 자신까지 포함해서 총 7명이었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이었다. 처음엔 별거 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유익한 내용이 참으로 많았다. 꼭 일을 위한 교육이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들이 함께 알아야 할 내용이라 생각한다.


교육을 마치고 나니 바로 이수증이 발급되었다.

4시간 수업 후에 받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 교육 이수증이다.

그리고 요즘은 건설올패스라는 카드(일명: 하나로카드)를 우체국과 하나은행에서 발급되는 데 일용직 퇴직금 관리부터 근무 관련 관리를 한꺼번에 해준다고 한다. 대신 카드 발급에 따른 해당 은행 및 우체국의 계좌를 개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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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기술 관련 경력을 쌓기 위해서 궁여지책으로 선택한 방법이지만,,,,,

그래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으면 더 이상 갱신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언젠가 필요한 이수증이라 생각하면 교육을 잘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안 그래도 오늘 교육에 참석한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 60년대 생 남성들이었다.

즉, 더 이상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아닐까 싶다.

하긴 몇 년 더 있으면 나도 저들 나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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