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있어도 이루지 못하는 바보들

by 공삼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 정말 많다.

게다가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그 정도 재능이면 사업을 해도 벌써 성공했을 건데"라며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세상엔 재능이 있어서 그 재능을 돈벌이로 발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능이 있어도 그저 재능에서 멈추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그렇다고 상대를 비하하거나 모자른 사람처럼 취급하는 언사를 잘못된 행위라 생각한다.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한다. 변명 같겠지만,... 사실이 그러하다.


재능이 있어도 주위 사람들의 인정이 없거나 조력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능이 있는 사람이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무시하며 살 수 없는 존재라는 점이다. 무대뽀로 일을 하게 되면 반드시 주변에서 방해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경우이기도 하다. 그것을 넘어야 한다지만, 대부분 인연을 끊고 남처럼 살아야만 가능하다.

그리고 재능이 있어도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은 쓸데없이 이타적이며, 모질지 않다는 점이다. 즉 그들에게는 재능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도구일 뿐 돈벌이가 아니다. 적어도 사업을 하려면 주변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하거나 가진 돈이 많아서 잃을 돈이 많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능이 있어도 성공을 못하는 사람은 무지해서이다. 모든 해결책을 자신이 배워오고 경험 범위 내에서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많이 배운다고 해도 그들은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을 모를 뿐이다.


어쩌면 이런 모습들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열해 놓은 것을 역으로 보면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게 된다.

남들이 인정해주고 조력자가 있는 사람이며,

이기적이며, 냉철한 사람이며,

그리고 성공을 위해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익히려는 사람, 특히 돈 벌이가 될 수 있는 배움을 배우는 사람

이런 삼박자가 맞아야만 성공이 가능한 세상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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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성공하고 싶다면 재능을 넘어선 나의 모습을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재능 있고 사업 수완이 좋은 파트너를 고려한다면,

인성과 성품보다는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모습을 갖춘 사람을 파트너로 고려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성품을 갖춘 사람들은 절대 평범한 사람들을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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