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해가 되면 누구나 다짐이란 걸 하잖아.
그런 다짐들이 작년에 이루지 못했던 것들이 대부분이더라고.
올해부터는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거나, 술을 마시는걸 줄이기로 마음먹는다던가.
아니면 다이어트 같은걸 다짐으로 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쉽게 실패하는건 아닐까?
이미 실패했던것들이라 또 쉽게 실패하는거지.
새해 다짐으로 너를 잊기로 했는데 너를 잊지 못해서
그냥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그런 것 같아서.
누군가의 이야기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