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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
김창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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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뉘
사랑을 말하는 건 그것엔 중고가 없어서 늘 낯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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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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