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나?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vs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오랜 시간 미스터리에 가까운 난제
정답은 없겠다만 추측컨데 노력이 통하느냐 통하지 않느냐로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찍되, 내 능력 밖의 조건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감히 쳐다도 보지 말아야 미련이 남지 않지 않나.
아무리 애써도 6두품이 한계라면..
그리고 6두품이 감히 오를 수 없는 나무였다면..
15년 차 사교육인으로서 수학강사, 학습 컨설턴트/코치입니다. 공부 뿐 만 아니라 부모교육, 자녀교육 등의 교육과 자기계발, 창업을 주제로 배움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