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엇이 옳나?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vs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오랜 시간 미스터리에 가까운 난제
정답은 없겠다만 추측컨데 노력이 통하느냐 통하지 않느냐로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찍되, 내 능력 밖의 조건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감히 쳐다도 보지 말아야 미련이 남지 않지 않나.
아무리 애써도 6두품이 한계라면..
그리고 6두품이 감히 오를 수 없는 나무였다면..
15년 차 사교육인으로서 수학강사, 학습 컨설턴트/코치입니다. 공부 뿐 만 아니라 부모교육, 자녀교육 등의 교육과 자기계발, 창업을 주제로 배움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