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Dec 18. 2016

때로는 육감

내 뒤통수는 소중하니까


여러 직장을 거치며 산전수전 다 겪은 증편 씨.

뒤통수를 몇 번 맞은 뒤로는 겉으로 볼 때 그럴듯하지만

속으로는 왠지 께름칙한 이를 만나면 육감을 믿는다고 했다.

우리의 뒤통수는 소중하니까. 자나 깨나 불조심 통수 조심.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이 죽일 놈의 직업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