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일어나야 할 시간

모두가 간 뒤에

by 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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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는 끝난 지 한참 됐는데 누구도 일어나지 않는다.

가라는 말도 없다. 가란다고 가도 혼나겠지만.

막내가 일어나는 순간은 쿠데타가 일어나는 순간일 터.

오늘도 퇴근 순번 기다리다 차갑게 굳어가는 찹쌀떡 씨.

꿈은 없고요. 그저 집에 가고 싶습니다.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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