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 번 당했지
인절미 씨, 되게 피곤해 보이네요.
저 어제 꿈꿨거든요.
무슨 꿈? 회의 보고서 다 작성한 거 날아간 꿈이요.
며칠 전 블록 설정 후 덮어쓰기를 잘못하는 바람에
회의 직전 빈문서를 들고 회의에 임한 인절미 씨가 꾼 악몽.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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