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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컴퍼니 Mar 13. 2017

나 때는 안 그랬어

아픈 게 기회인가요

가래떡 씨, 아프다고? 이번 기회에 좀 오래 쉬고 싶은 건 알겠는데

로답지 못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 안 들어?

는 교통사고 나고서도 붕대 칭칭 감고 다음 날 출근했어.

예 선배... 그렇게 사신 덕에 그 자리까지 오르셨겠지요.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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