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Mar 14. 2017

이 구역 세. 젤. 졸

전공은 수면 부전공은 숙면


아이고... 지금 이 순간 세상에서 제일 졸리다.

왜 회사만 오면 졸린 걸까.

내가 바로 이 구역 세젤예 아닌 세젤졸.


퇴근하면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게 함정.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나 때는 안 그랬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