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Dec 16. 2016

너무 무서운 일

퇴근 후에는 제발


히이이이이익-. 퇴근하던 오메기 씨가 갑자기 화들짝 놀랐다.

오메기 씨, 무슨 일이에요! 파랗게 질렸네.

저... 전화가 와요. / 누구 전화인데 그래요?

사... 사무실 번호......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회사 빡침이 듕귁에 달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