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Dec 23. 2016

게임에서는 명료한 리워드

현실에서는 불가능


요즘 하는 게임에서는 캐릭터 카드를 20개 뽑으면 리워드,

던전을 30회 클리어하면 리워드를 준다.

그 재미에 하다 보니 어느덧 7일 개근.

회사도 리워드가 이렇게 명료하다면 좀 더 다 맛이  텐데.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월급쟁이 청문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