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Mar 20. 2017

왠지 아프고 싶은 날

딱 출근 못할 정도로만 아팠으면


오늘도 알람 소리에 맞춰 눈을 뜬 송편 씨.

아침부터 너무너무 출근하기가 싫은데... 아프다 하고 쉴까?

그러기엔 너무 튼튼한 몸.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코리안 꼰대 타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