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Mar 21. 2017

월급루팡 전성시대

나보다 더하는구나 너

나도 딱히 일을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지만 너도 참 너다.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왠지 아프고 싶은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