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웃지 말아요
백설기 씨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오늘도 이리저리 불려 다녔지만 평안해 보이는 그의 표정.
백설기 씨,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종교라도 믿을까요?
신앙심으로도 커버 안 되는 게 있더라고요^^
아^^ 독실한 분이 웃으면서 말하니 더 슬프잖아요^^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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