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야근인가

선배에 의한, 선배를 위한

by 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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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 씨, 그때 얘기한 보고서 오늘까지 좀 처리해 줘.

예? 선배 그 보고서 마감 다음 주까지 아니었어요?

어,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선배가 내일 보고할 게 필요하대.

그렇게 선배의 선배의 보고를 위한 보고서를 위한 야근 확정.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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