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였다
뛰어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어지러움증을 경험하는 현상인 스탕달 신드롬.
오랜만에 제대로,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는 선배를 보고
잠깐이나마 스탕달이 된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다른 선배가 지금 또 자고 있으니
사무실 업무 총량의 법칙은 오늘도 강제 성립이다.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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